클푸에서는 자기네 잘못이 이나고 땀이나 머리기름으로 인해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이벡 커버를 세탁을 안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같은 날 크고 작은 베게 하나씩을 구입했고, 작은 것의 타이벡커버는 큰 것보다 사용횟수도 훨씬 많지만 멀쩡합니다.
반면 큰 라텍스 베게는 첨부파일과 같이 쿠키처럼 굳어 딱딱해 졌습니다.
소보원과 클푸는 사용상의 잘 못 이라는데, 라텍스 베게를 사서 2년도 못 쓴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땀이나 유지성에 접촉된다면 머리가 닿는 가운데 부분이어야죠.
평상시 타이벡커버, 베게 커버, 그 위에 한 겹 더 씌워 사용합니다.
그런데 오염이라뇨..
라텍스 베게를 규격에 맞지 않게 크게 만들어서 그런건 아닌지,
원자재에 유효기간 등의 의심은 없었는지,
천연 라텍스에 대한 취급에 대한 설명 및 표시가 부족하진 않았는지,
이런 일련의 여러가지 요소들이 검토되야야죠.
성분만을 가지고 평가하고 클푸는 우리 잘 못이 없다고 하는데, 일부분만 취해서 검사하면,
라텍스라고 하지요.
그것이 검사인가요? 원재료만 나무면 그걸로 만든 모든 것에 대한 하자는 이상 없는 거 겠네요.
"라텍스 소재가 사용 및 취급과정에서 땀성분, 오구, 유지성등에 접촉되어 산소와의 산화작용에 의해 취화된 것으로 보임" - 소비생활연구원
소보원은 정말 고객입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
회사차원에서 바로 소보원에 접수해 준다고 할 때 약간의 의심이 갔는데,
역시나 회사측의 손을 들어주는 군요.
납득도 되지 않는 두줄 찌~익 써 놓고,
클푸는 착불로 갤러리아 클푸 매장으로 보낼 테니 와서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