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청바지를 주문했는데 가방을 메고 다녔는데 그 가방에 물이 들었어요
그래서 콜센터에 전화를 했더니만 직원이 하는말 "원래 청바지는 물이 빠지는게 당연한데
손님만 유독 왜그러냐고.물안빠지는 청바지 본적이 없다고하대요.
전 지금까지 청바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세탁하다보면 어쩌다 물이 빠지는건 간혹 있지만
들고다니는 가방에 물이 베는거라면 누가 청바지를 입고 다니겠습니까
오히려 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직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보통 그러시냐,,
일단 죄송한데 어쩌고 저쩌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물빠지는 당연한 청바지를 가방메고 다닌 제가 과연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