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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땅사, '괜한 자존심' 히트예감..중독성 강한 "아닌데!"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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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땅사, '괜한 자존심' 히트예감..중독성 강한 "아닌데!"도 한 몫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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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아버지(이진호, 양세찬, 남명근)' 팀이 MBC 개그버라이어티 '하땅사'에 둥지를 틀면서 '괜한 자존심'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하땅사'에서 첫 선을 보인 '괜한 자존심'은 세 친구가 서로 괜한 자존심을 부리며 "아닌데!"라고 말하고는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부정하고 나서는 포멧이다.


특히, '괜한 자존심' 팀은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MVP로 선정돼는 영광을 누렸으며 "아닌데"는 특유의 중독성으로 대박 유행어를 예고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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