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구하라가 군대에 있는 오빠를 방문해 응원하는 모습이 게재돼 화제다. 사진 속 구하라는 내무실을 방문하고 부대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특히 '친절한 구하라님의 부대 방문을 환영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오빠 얼굴도 궁금해" "동생 덕에 군생활 편히 하겠네" "흔들린 사진은 떨리는 군인들의 마음?"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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