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자스타들이 연이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 박시후의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어머니가 직접 싸줬다는 도시락에는 바나나, 감자, 삶은 달걀만 들어 있어 모두 합해도 300kcal이 넘지 않는 저칼로리 식단이었다.
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이뤄진 샐러드 등이다. 가수 휘성은 훈제 닭 가슴살과 드레싱 없는 샐러드, 아몬드 등으로 이뤄진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남자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은 같은 남자뿐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화제 집중이 되고 있다.(사진=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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