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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청아 민낯 "팬들 민낯보다 많이 다친 것 아닌지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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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청아 민낯 "팬들 민낯보다 많이 다친 것 아닌지 걱정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5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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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청아 민낯

이영은 이청아 민낯 사진이 화제다.

지난 14일 배우 이영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키타다 사고 나 멍든 멍.청.아…. 아직 멍..이….ㅠㅠ 근데 너무나 씩씩하게 잘 웃는 밝은 청아입니당!!!”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손가락으로 입에 대고 있는 이영은과 오른손 주먹으로 눈을 가리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이청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은 이영아 민낯으로 스키장 간 거야?”, “이영은 이청아 민낯 굴욕따윈 없구만”, “이영은 이청아 민낯으로 만날만큼 친했구나?”, "이영은 이청아 민낯보다 많이 다치진 않았는지", “설마 배운데 이영은 이영아 민낯으로 스키탔을까?”, “이영은 이청아 민낯보다 많이 아프진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사진-이영은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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