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이 감동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이번 광고는 헬렌 켈러의 저서 ‘3일만 볼 수 있다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저자의 교훈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광고는 세상을 볼 수 있는 3일 동안 보고 싶은 것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 등을 보여주면서 이를 ‘베가 NO6 Full HD’에 담아 즐긴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병헌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베가 NO6 Full HD’에 탑재된 ‘V 노트’ 기능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병헌의 새해인사 영상은 유튜브(http://youtu.be/necC802Dm8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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