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달앱으로 순살치킨을 주문한 소비자가 동전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손 모(남)씨는 지난 27일 배달앱으로 주문한 순살치킨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다. 매장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새 치킨으로 교환 받았으나 찝찝한 마음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고. 손 씨는 "페이백 이벤트인 줄 알았다. 치킨에 왜 동전이 들어가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치킨 시켰더니 '동전·돌멩이·닭털·낚시줄'이 서비스로? 황당 이물질 함께 배달 주요기사 아고다, 트립닷컴 등 '최저가 보장' 하늘의 별따기...혜택 제한 유명 다단계제품 온라인으로 샀다가 낭패...본사에서 환불·AS 불가 [공모가 뻥튀기③] 금융당국 IPO개선책에 '개인투자자'는 배제 교육업체 9곳 중 대교만 '080' 운영...교원은 고객센터 '유료 번호' 고지 건설사 AI 활용 본격화...삼성물산-피지컬 AI, 현대건설-스마트 주거 건전성 악화에 충당금 적립, 카드사 6곳 중 5곳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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