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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리뉴얼한 '수자인' 부산서 처음 공급...554세대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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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리뉴얼한 '수자인' 부산서 처음 공급...554세대 10월 분양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9.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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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은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 내 최초 민간분양단지로 리뉴얼한 새 주택브랜드 수자인을 부산에 처음 공급한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며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전용 102~132㎡, 총 554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102㎡ 312세대, ▲107㎡ 68세대, ▲132㎡ 174세대 등 전 세대가 중대형이다.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일부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것이 특징이다. 에코델타시티는 2만8454세대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스마트시티 공급물량은 이 중 3380세대다.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첫 스마트 신도시로 조성되며 주거·업무시설부터 R&D, 공공, 의료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는 수변도시인 것도 특징이다.
 

도시 내부에는 중앙공원, 세물머리수변공원, 철새먹이터, 습지생태공원 등 도심형 생태공원이 다수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에코델타시티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 인근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있으며 녹지·업무·상업용지도 가깝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개발호재도 있다고. 한양 측은 "가덕신공항이 2024년 착공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 등이 인접해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엔 지난 7월 리뉴얼한 수자인 브랜드가 적용된다. 강화된 스마트홈 서비스와 식스존 등 특화설계 및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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