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두 일반 분양된다. 지난해 B2블록에서 1차 1071세대가 공급된 데 이어 이번 2차까지 포함하면 총 1710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광역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김포 일대는 GTX-D 노선과 걸포북변역 인천2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이곳으로 배치된다. 두 학교 모두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학원가는 사우역 인근에 포진해 있다. 현재 100여개의 학원이 위치하고 있는데 3년 전과 비교하면 15%가량 늘었다. 지역 내에서 학원가 밀집도가 가장 높다.
김포시청, 김포시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풍무역과 사우역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가까워 생활 편의성은 높은 편이다. 풍무역 상업지구와 로데오 거리도 이용 가능하다.

항공기 소음은 고려해야 할 요소다. 김포국제공항과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단지가 위치한다.
B2블록 1차 단지는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18조제3항에 따른 ‘소음대책 인근지역’으로 선정됐다. 입주 후에도 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 포함) 설치 대상이라 눈부심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고된 바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다만 기본형건축비가 2.12% 인상되면서 2차 단지 분양가는 1차 대비 최소 최대 3000만 원 수준의 분양가 상승이 예상된다.
지난해 공급된 1차 단지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최고 5억5830만 원, 전용면적 84㎡는 최고 7억650만 원이다.
인근에 위치한 '김포 사우 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6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다만 이 단지는 2019년 준공돼 8년 이상 된 아파트다. 2020년 준공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1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6억15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부동산 커뮤니티 한 이용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대비 가격 부담이 덜한 편”이라며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풍무역세권은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이라 향후 주거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청약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1일,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