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와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교육, 채용 설명, 차량 시승 체험으로 구성된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반 도로 주행에서는 렉서스 LX 700h, LM 500h, NX 450h와 토요타 알파드, 프리우스, 크라운 등 다양한 차량이 활용됐다. 서킷 주행에서는 T-TEP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용으로 지원된 토요타 GR86 등을 이용한 체험이 이뤄졌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꾸준한 장학금 지원과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같은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확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