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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첫날 18만건 처리…홍범식 대표 매장 찾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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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첫날 18만건 처리…홍범식 대표 매장 찾아 상황 점검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4.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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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3일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 첫날 총 18만1009건의 처리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심 업데이트는 9만5986건, 유심 교체는 8만5023건으로 집계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인근 파트너사 매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직원들에게 고객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이번 조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매장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단위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고령층과 군 장병 등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원활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 초기 일부 지연도 발생했는데 LG유플러스는 시스템 용량 증설 등 추가 조치를 통해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에도 일일 기준 유심 업데이트·교체 실적과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해 고객 안내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예약 기반 운영과 현장 대응을 병행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며 “추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연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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