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KFC △노브랜드버거 등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에서 30%에 달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셋 중 한 명이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로 맥도날드를 꼽을 만큼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했다.
1988년 국내에 첫 매장을 연 한국맥도날드는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스테디셀러 메뉴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국내산 식재료 활용 메뉴 개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신메뉴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지난 1월 마라를 접목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출시했고 2월에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 일환으로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을 선보였다. 6월에는 맥앤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내놓았다. 특히 축구공 모양을 연상시키는 '사커 번'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메뉴 경쟁력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시작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소방관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에게 현재까지 약 26만 개 이상 메뉴를 기부했다. 올해는 전남 완도군 금일도 어르신들에게 키오스크 체험 기회와 버거를 전달했다. 8월에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찾아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진행했다.
장기 치료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주요 후원사로서 해피밀과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 일부, 매장 모금함, 임직원 정기후원 등을 통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고객 참여형 기부 걷기 행사인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했다. 총 6000명이 참가해 약 2억8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RMHC Korea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 첫 하우스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와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농가와의 상생,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