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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중국 옌타이에 체험·교육 복합공간 '비전 파크' 조성...회원·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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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중국 옌타이에 체험·교육 복합공간 '비전 파크' 조성...회원·소비자 접점 확대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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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복합공간 '비전 파크'를 열고 현지 사업 거점 확대에 나섰다.

애터미는 중국 현지 법인이 옌타이에서 비전 파크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비전 파크' 전경. 사진=애터미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비전 파크' 전경. 사진=애터미
지난 1일 열린 오픈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 협력사 관계자, 한국·중국 애터미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총 4개 층으로 조성된 비전 파크는 브랜드 체험과 교육, 상담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공간이다. 애터미 제품과 브랜드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체험 공간을 비롯해 제품 판매점, 건강·뷰티 상담 공간, 뷰티 클래스, 교육·세미나 시설, 스마트팜 등이 들어섰다.

애터미는 비전 파크를 중국 소비자와 현지 회원에게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교육·상담을 진행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 회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도 운영한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비전 파크를 전 세계 회원들이 찾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전 파크 조성은 애터미가 중국 내 생산과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과정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다. 애터미는 2030년까지 중국 법인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터미는 앞서 옌타이에 생산시설 등을 집적한 '애터미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중국 내 제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생산·유통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애터미는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 옌타이 지역을 중국 내수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생산·유통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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