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추석 대목' 카드사들 무이자 할부 경쟁...우리카드·비씨카드, 온라인쇼핑 6개월 '최장'
상태바
'추석 대목' 카드사들 무이자 할부 경쟁...우리카드·비씨카드, 온라인쇼핑 6개월 '최장'
  • 조영준 기자 jyj123@csnews.co.kr
  • 승인 2026.09.11 0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의 무이자 할부 혜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월 기준으로 무이자 할부 기간이 가장 긴 곳은 우리카드와 비씨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카드사들도 무이자 할부 헤택을 늘려 이용액 증가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선 종합병원·치과·한의원·산후조리원 등 의료업종의 경우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가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나머지 카드사들은 최대 3개월까지다. 

선물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온·오프라인 쇼핑의 경우 우리카드와 비씨카드의 무이자 할부 혜택 기간이 가장 길었다. 온라인 쇼핑부문은 최장 6개월, 오프라인 쇼핑 부문에서는 백화점은 최대 5개월, 마트는 최대 4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을 준다. 

하나카드와 롯데카드는 온라인 쇼핑 부문은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오프라인 쇼핑 부문에서 백화점의 경우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경쟁사보다 상대적으로 기간이 길었다.

이 외 카드사들은 일괄적으로 최대 3개월까지만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했다.
 

우리카드 전경사진 [사진=우리카드 제공]
우리카드 전경사진 [사진=우리카드 제공]

여행 수요를 노리는 여행 및 항공부문에서는 우리카드와 비씨카드, 롯데카드가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KB국민카드는 항공 부문만 최대 5개월을 제공한다. 다른 카드사들은 최대 3개월까지다. 

기업계 카드사 관계자는 “무이자할부별로 가맹점, 결제 방식에 따라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결제 전 고객들이 꼼꼼히 확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