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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9월 셋째 주, 와이즈플래닛컴퍼니·빅웨이브로보틱스·덕산넵코어스 등 공모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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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9월 셋째 주, 와이즈플래닛컴퍼니·빅웨이브로보틱스·덕산넵코어스 등 공모청약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9.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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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빅웨이브로보틱스·덕산넵코어스·글로벌테크놀로지·브릴스가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멜콘도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원~1만20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3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터 샤워기 '닥터피엘', 토퍼 매트리스 '누잠', 안구건조증 관리기기 '아이레놀' 등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332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131.2% 증가하며 반복구매 확대와 채널 효율화가 성장 기반이나 2025년 매출은 채널 조정 영향으로 6.5% 감소했다는 평가다.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5000원~1만80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로봇 도입·공급·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마로솔'과 이기종·다종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솔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젝트 검수 시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여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평가다.

방산·우주항공 항법 솔루션 전문기업 덕산넵코어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2400원~1만46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위성항법장치·항재밍장치·통합항법장치와 시험평가 장비를 방산·우주항공·항법 인프라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과 생산 인프라 및 시험시설을 바탕으로 제품 양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사업화 성공으로 경쟁사에 비해 크게 앞서나갈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3000원~1만50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및 차세대 광원 응용 반도체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하는 시스템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IC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패키징, 모듈, 시스템 통합 솔루션까지 포괄하는 종합 반도체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288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전방시장인 'Mini LED BLU TV' 시장 또한 글로벌 생산량 기준 연평균 50% 이상의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어 동사 주력 제품의 수요 기반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평가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전문기업 브릴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6500원~1만95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고정밀 검사·제조·물류·식품가공 로봇을 고객 공정에 맞춰 설계·제작·설치·유지보수하는 주문생산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다. 

매출은 2023년 157억 원에서 2025년 238억 원으로 늘며 연평균 성장률 23.1%를 기록했으나 대형 프로젝트 완료 시점에 대금을 회수하는 구조여서 채권 회수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반도체 포토공정 환경제어 장비 전문기업 멜콘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700원~1만23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0월 1일과 2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포토공정 장비 내부의 온도·습도·가스 환경을 제어하는 THC와 초정밀 정제 제어장비 XPS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2025년 매출 418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221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7%, 188.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며 EUV 전환과 신규 팹 투자가 성장 동력이나 해외 확대 제품이 대부분 개발·시험 단계이고 수출 비중이 하락한 점은 변수라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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