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지인과 함께 돼지고기 김치찌개(15,000원) 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제공된 김치찌개에는 돼지고기가 단 한 점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배식 담당 지배인에게
“메뉴가 김치찌개와 돼지고기 김치찌개 두 가지냐,
지금 나온 찌개에는 고기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문의했으나
메뉴는 한 가지뿐이라며 다시 한 그릇을 가져다주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다시 나온 김치찌개 역시 동일했다는 점입니다.
고기는 3cm 남짓한 조각 1점,
그마저도 비계 70%, 살코기 30% 수준이 전부였습니다.
딸아이의 김치찌개도 같았고,
지인의 김치찌개에는 여전히 고기가 없었습니다.
이게 과연 ‘돼지고기 김치찌개’ 입니까?
아니면 그냥 김치찌개를 돼지고기 김치찌개라고 판매하는 건가요?
15,000원이라는 가격을 받고
✔ 고기 없는 김치찌개를 기본으로 내고
✔ 지적 후 교환해줘도 고기 1점
✔ 동행 3그릇 모두 동일한 상태
이건 단순 실수가 아니라
애초에 그렇게 조리·판매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메뉴명을 ‘김치찌개’로 명확히 표기하십시오.
지금 방식은 명백한 소비자 기만이며,
용평을 신뢰하고 이용하는 시즌권자 입장에서 매우 불쾌합니다.
이에 대한
▶ 명확한 해명
▶ 재발 방지 조치
▶ 합당한 개선
강력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