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체크아웃을 통해서 7월1일에 향수를 구입했는데
뚜껑부분에 흠집이 있고 깨져있습니다.
봉인라벨도 없고 양도 조금 적은거 같아서
뭐 인터넷이니 어쩔수없지 라는 생각으로
향만 오래가고 진하면 그냥 쓰자 라는 생각에 한번 뿌려봤습니다.
그렇게 방안에 방치해두고 컴퓨터를 하는데 친구가 향수 중고라고
한번 자세히 보라고 해서 잘 살펴보니 뚜껑부분에 약간의 흠집과 함께 깨져있드라구요
그래서 판매자한테 따지니까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깨진부분이
배송상의 과실인지 아니면 제가 깨트리고 그러는 건지 확인이 안된다면서
한번이라도 사용한적이 있다면 환불이 안된다고 오히려 화를 내네요.
그래서 깨진 두껑은 어떡해 할꺼냐고 따지니까 뚜껑만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사용여부를 묻기전에 불량여부가 우선 아닌가요?
제가 사용 안했다면 환불후 그 불량품을 그대로 다시 되팔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요즘 물타서 팔거나 엄청 오래된향수 판다고 말들이 많은데
그런거 감안하고 샀다지만 이렇게 사용감이 있는 향수를 판매하면서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민원 올립니다.
판매자는 두껑만 교환해주겠다는 입장이고
네이버 체크아웃쪽에서도 양쪽의견을 중재만 해줄뿐 다른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책임을 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