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배터리가 풍선 처럼 부풀어"

정의는승리한다 2008-12-03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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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기계도 비싼데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어서 팔고는
자기네들 책임 없다는 식으로 나오다니 ..
고객 대하는 태도부터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할꺼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부풀어 오를때는 괜찮다고 사용 하셔도
된다고 했다가 나중에 부풀어 오른거는 사용 할 수 없는
상태가 된거라 교환 불가능 하다는 말은 뭔가요 ?
그냥 사용을 했음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고객이 바보도 아니고 .. 업체측에서 너무 심한거 같네요 .

in 2008-12-03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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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왜 저런 회사껄사는거지......
그당시 60만원이랬는데 지금은 15만원(새제품) 정도해요..

여러분도 싸다고 저런 이름없는거 사지말고 매이커 믿을만한데 껄루 사

세요. 그래야 a/s도 좋아요.

10쑝불핀 2008-12-03 1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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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구나~
요새 경제가 어떤상황인데 돌+ 아이들으 개념을 가진 기업이라..ㅉㅉ
망할려구 작정을 하셧구려~~
소비자가 봉인가 일단 팔고 a/s는 개판
불핀..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실려나..

소비자 2008-12-03 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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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정말 직접적으로 따져묻거나, 소비자고발센터 운운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들어주는 척이나 하고있고...
도대체 소비자를 뭘로 생각하는지
일터지고 대충 수습하고 말면 되는 줄 아는 업체들도 정말 어이없다

싸쟁 2008-12-03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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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 사과를 못했을까요?
PMP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는 당장에 마음을 고쳐먹어야 겠군요.
터질일이 없다니..그럼 팔면서 배터리를 안쓰면 방전이 되서 부풀어오르는 일이 있을수 있다고 미리 공지하셨나요? 꼭 일이 터져야지만 수습하고 수습도 제대로 안하시고 불친절하게 하시고 어디 사고싶은 마음이 들겠습니까? 작성자분은 제대로 된 사과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