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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경쟁률 1058명 뚫고 '혼' 여주인공 발탁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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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경쟁률 1058명 뚫고 '혼' 여주인공 발탁된 이유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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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임주은이 공개 오디션을 거쳐 MBC 납량특집극 '혼(魂)'의 여주인공으로 선발됐다.

임주은은 105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그는 1차 합격자 149명과의 경쟁 끝에 3차 오디션에 진출했고 자유질문&응답, 연기테스트, 카메라테스트 등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주인공으로 뽑혔다.

임주은은 현재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2007년 '메리대구공방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상호 PD는 "임주은은 캐릭터 이해력, 신체 표현력 등을 잘 갖추고 있어서 이중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혼'의 여자 주인공으로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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