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강호동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강호동은 자신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 (주)강호동육칠팔의 업체 이름을 (주)육칠팔 바꾸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 2003년 압구정동에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일산, 분당, 송파, 홍대 등 모두 10개의 매장을 운영해 매출이 1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세계 진출을 앞두고 대기업의 투자로 인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 4세 허세홍‧허윤홍, 직원들 혁신 아이디어 경연장 찾아 편의점 소비자 만족도 1위 GS25…꼴찌는 어디? 일동제약, ESG 경영 미래 방향성 담은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김동연 지사 “경기도가 책임을 다하겠다”...화성 화재사고 유가족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한국소비자법학회, 학술대회 개최...“소비자의 손해배상 가능성 적극 검토 필요” GS그룹 해커톤 개막...허태수 회장, “생성형AI 익숙하게 사용하는 능력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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