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채시라-오드리햅번, '세상에 이럴수가..우리가 알던 그녀가 아니다'
상태바
채시라-오드리햅번, '세상에 이럴수가..우리가 알던 그녀가 아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csnews.co.kr
  • 승인 2010.08.23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채시라가 나이를 잊고 세월을 초월했다.

채시라는 윤소정, 김민희, 엄지원, 김미숙 등과 함께 ‘여배우가 꿈꾸는 또 다른 여배우’란 테마로 화보촬영이 이뤄졌다. 패션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채시라는 심플한 헤어스타일과 블랙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햅번’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 채시라는 40대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아름다운 몸매로 선한 곡선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매거진에서 채시라를 비롯한 다른 여배우들은 자신의 나이에 대한 솔직 단백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펼쳐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