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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여성 스태프에 부채질 서비스..네티즌 "비한테 바람맞고 싶다~"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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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여성 스태프에 부채질 서비스..네티즌 "비한테 바람맞고 싶다~" 탄성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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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가 여성 스태프에게 부채질을 해준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비, 이나영, 이정진 주연의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 티저 홈페이지 속 (http://www.kbs.co.kr/drama/run/) 현장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바로 주인공 비가 한 여자 스태프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여 스태프에게 빙의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바람, 비 부채질.." "도망자 완전 기다려요~"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드스타 비(정지훈), 이나영, 이정진 주연의 ‘도망자’는 로맨틱 코미디 액션물로 9월 말 방송 예정이다.<사진출처-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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