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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문채원,'찬란한유산에서 이어지지 못했지만 정상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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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문채원,'찬란한유산에서 이어지지 못했지만 정상에서 만났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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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0’에 앞서 야후! 코리아가 온라인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의 드라마 배우 100여명을 후보로 시작한 온라인 인기투표 배우부문에서 이승기가 11만5천108표를 거머쥐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여자 부문에서는 문채원이 7만1천294표로 많은 표를 차지했다.

이승기와 문채원에 이어 김남길(1만6천82표), 한효주(4만5천5표)가 각각 남녀 2위에 올랐다. 이번 온라인 인기투표는 한국어, 영어, 일어 3개 국어로 60개국 이상의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이 참여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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