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대만 출신 여배우 임청하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경악했다. 지난 30일 상해 엑스포 대만관에 참석한 임청하는 지인과 함께 대만 세계무역센터 이사장으로부터 귀빈 접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문한 임청하는 화려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 흰색 민소매 상의와 바지로 인해 평범함으로 문제가 제기됐다.1954년생인 임청하는 올해 초 15년만에 왕가위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 됐다고 알려졌으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 4세 허세홍‧허윤홍, 직원들 혁신 아이디어 경연장 찾아 편의점 소비자 만족도 1위 GS25…꼴찌는 어디? 일동제약, ESG 경영 미래 방향성 담은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김동연 지사 “경기도가 책임을 다하겠다”...화성 화재사고 유가족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한국소비자법학회, 학술대회 개최...“소비자의 손해배상 가능성 적극 검토 필요” GS그룹 해커톤 개막...허태수 회장, “생성형AI 익숙하게 사용하는 능력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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