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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사진 더 크게볼까? 누드화보 동영상까지 화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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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사진 더 크게볼까? 누드화보 동영상까지 화끈하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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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섹시스타 종결자로 떠올랐다.

아리아니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경기에 대해 극찬과 동시에 호감을 표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화보와 동영상을 검색하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7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UFN 24’ 레너드 가르시아(미국)와의 싸움에서 정찬성은 2라운드 4분 59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아리아니는 “’코리안 좀비’는 정말 화끈하다. 미칠 듯이 흥분된 경기였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한 파이터다. 그의 티셔츠 중 하나라도 가지고 싶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미국 격투기 대회 UFC에서 5년째 옥타곤걸로 활동 중인 아리아니는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섹시 스타로 유명하다. 그녀는 지난 2009년 남성잡지 ‘맥심’ 화보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플레이보이’에서 촬영을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리아니의 육감적인 몸매가 죽인다" "관능적인 시선으로 정찬성을 봤을 것 같다 므흣~"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출처=아리아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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