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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편집 논란 "우리가 한 말이 아니다" 도대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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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편집 논란 "우리가 한 말이 아니다" 도대체 뭐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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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오디션프로그램 Mnet‘슈퍼스타K 3’일명 슈스케3가 편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방송에 출연했던 그룹 ‘톱스타’가 슈스케의 편집에 이의를 제기하며 편집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그룹‘톱스타’는 리치의 ‘사랑해 이 말 밖엔’를 선보였지만 그룹 전체가 아닌 일부만 합격됐다. '톱스타'의 리더 김한상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전부 탈락하게 되자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에 ‘톱스타’의 멤버 장금동은 미니홈피에 ‘슈스케3’ 편집에 대해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장금동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원래 저와 박경수를 뺀 나머지 4명을 합격시켜 준다고 했다"며 " 이승철이‘전본웅 씨 정승환 씨 합격 드릴게요’라고 말한 부분은 우리가 없는 상태에서 제작진을 보고 말한 것이다. 우리 없을 때 말한 걸 꼭 우리한테 한 말처럼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Mne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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