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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결혼 조건, 키스 안하기? "웃길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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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결혼 조건, 키스 안하기? "웃길려고 그랬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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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결혼 조건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명수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박명수는 아내와 결혼 조건이 ‘키스 안하기’였다는 소문에 대해 웃기기 위한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웃기려고 하는 건데 주위에서 진짜 인줄 알고 많이 묻는다”고 전하며 "키스 많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어 박명수는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일 안 해도 상관없어요.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나 술 좀 먹게 해줘요. 종신 형이랑 술먹고 싶어요. 오늘 통금 2시에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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