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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꼬리뼈 부상, 영화 액션신 촬영 중 뼈에 실금 '일본 활동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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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꼬리뼈 부상, 영화 액션신 촬영 중 뼈에 실금 '일본 활동 비상'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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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꼬리뼈 부상, 영화 촬영 중 뼈에 실금

그룹 유키스 동호가 꼬리뼈 부상을 당해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동호는 지난 21일 영화 촬영 중 꼬리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동호는 액션신 촬영 후 허리부근에 통증 등 다소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은 결과 꼬리뼈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대해 소속사 측은 치료는 했지만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있고 완전 회복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유키스는 최근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인 에이벡스의 러브콜을 받아 오는 12월14일 일본에서 싱글 `틱탁`(Tick Tack)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동호의 부상으로 활동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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