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해품달 인기와 함께 관심 집중

지난 4일 첫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하 해품달)이 인기를 끌면서 출연진들 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해품달’의 아역 출연진들 중에서도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이 화제다.

임시완이 ‘해품달’에서 맡은 배역은 어린시절의 허염(송재희)역할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역할이다.

5일 방송된 2회에서는 짧은 출연시간에도 불구, 안정된 눈빛 연기로 선보이며 ‘해품달’의 인기와 함께 관심을 받고있다.

한편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등 주인공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해품달’ 19.9%은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사진=MBC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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