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성형 루머 해명
아이유의 성형 루머가 수그러들지 않자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퓨로듀서가 성형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은이처럼 칼 한번 안댄 얼굴도 없는데... 애기 때 사진보면 다 알텐데 왜들 그러실까. 자꾸 이러시면 고소 들어갑니다. 농담 아닙니다"라며 아이유의 성형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조 프로듀서는 아이유 성형 루머에 대해 "그러나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 '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라고 하네요.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 하지만 계속된다면 분명 엄중조치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겨 계속되는 루머에는 강경한 조치를 취할 뜻을 밝혔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