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정글판 짝, 홍수아 김나영..정주리에 밀렸다? "자존심 상해"
상태바
정글판 짝, 홍수아 김나영..정주리에 밀렸다? "자존심 상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4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글판 짝 W족 에이스는?

정글판 '짝'에서 홍수아와 김나영이 0표 굴욕을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를 통해 정글 체험에 나선 김주희 아나운서, 김나영, 정주리, 전혜빈, 홍수아 등 W족은 정글에서 바타크족 청년 3명을 섭외해 멘토 선정 시간을 가졌다.

선택 받은 W족만 정글 생활에 대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고 바타크족 3명의 청년과 즉석에서 '정글판 짝'이 펼쳐졌다. W족은 유혹의 춤을 추거나 팔굽혀 펴기를 하며 표심 얻기에 나섰다.

하지만 홍수아와 김나영은 선택받지 못해 패자가 됐다. 이에 두 사람은 물고기를 잡으러 나서며 "우리는 더 당당하게 행동하자"라고 애써 덤덤함을 표했지만 이내 곧 "자존심 상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