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달의 맛인 ‘31일간의 세계여행’은 상큼한 스트로배리 아이스크림과 솜사탕 맛의 무스 아이스크림에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31일간의 세계여행’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천8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31일간의 세계여행’ 출시와 함께 전 세계 배스킨라빈스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 싱글레귤러 구입 시 500원을 추가하면 이달의 맛인 ‘31일간의 세계여행’ 주니어 스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는 총 6가지 맛으로 ▲한국 ‘엄마는 외계인’ ▲캐나다 ‘초콜릿 무스’ ▲미국 ‘베이스볼 넛’ ▲일본 ‘팝핑 스타’ ▲인도 ‘망고 탱고’ ▲중동 ‘프랄린 앤 크림’ 등이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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