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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279조...반도체 호황기도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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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279조...반도체 호황기도 뛰어 넘었다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2.01.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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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일 공시한 2021년 잠정실적에서 작년 한 해 동안 279조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1년 매출은 279조400억 원으로 전년 236조8100억 원보다 17.8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1조5700억 원으로 전년 35조9900억 원보다 43.29% 올랐다.

특히 매출은 반도체 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243조7714억 원을 뛰어넘었다. 영업이익은 2018년 58조8867억 원에는 못 미치지만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호실적을 이끈 것은 역시 D램, 낸드 플래시 등 반도체다. 증권가는 작년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만 30조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해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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