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KDB생명, 지급여력비율 205.7% 확보…"2026년 실질 성과 창출 원년"
상태바
KDB생명, 지급여력비율 205.7% 확보…"2026년 실질 성과 창출 원년"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3.31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DB생명(대표 김병철)은 지난해 말 기준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경과조치 후 205.7%로 금융당국 가이드라인 130%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KDB생명은 대주주 지원을 통한 가용자본 확대 등 전사적 재무 구조 안정화에 집중한 결과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결산에는 금리·환율 등 대외 변수와 함께 보험 업계 전반에 적용된 계리적 가정 변경 등 제도적 기준 고도화가 반영되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조정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KDB생명의 당기순손실 규모는 1119억 원이다. 

KDB생명은 지난해 재무 리스크를 정리하고 체력을 보강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준비해온 사업 전략을 실행에 옮겨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연결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올해는 수익성과 건전성이 조화를 이루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철저한 소비자 보호체계를 확립해 내실 있는 생명보험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