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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성중 부지사, 추경안 처리 촉구..."민생 예산 적기 집행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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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성중 부지사, 추경안 처리 촉구..."민생 예산 적기 집행 돼야"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4.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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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민생 예산이 적기에 집행돼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부지사는 30일 “오늘 제389회 임시회의 폐회일로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었다”며 “이번 추경안은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고유가 대응 및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고심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채까지 발행해 1조6236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한 것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도민과의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안건의 처리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예산안의 원만한 의결을 위해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까지 방문해서 추경안의 원활한 통과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백현종(국힘·구리1)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만남 뒤 “추경을 위해 직무 복귀 시점을 앞당겼다”며 “기초의원 정수와 선거구는 추경과 다른 사안이다. 도민 민생과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추경 집행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추경안이 오늘 처리돼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을 살리는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부지사는 “선거구 논의는 시급한 민생 예산과 맞바꿀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다. 의회에 강력히 요청한다. 오늘 중으로 여야 간에 이미 합의한 추경 예산안을 꼭 의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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