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LG전자, 브라질에 생산 '전초기지' 추가...신기술로 생산성 '극대화'
상태바
LG전자, 브라질에 생산 '전초기지' 추가...신기술로 생산성 '극대화'
  • 곽지우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8.16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프리미엄·지역 적합형 제품 생산을 맡을 브라질 신규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신규 생산 시설에는 각종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비용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 주에 구축한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사옥 전경
▲LG전자 사옥 전경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적용됐다. AI를 활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디지털 트윈을 접목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다관절 로봇 등 다관절 설비도 도입했다.

LG전자는 브라질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비를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브라질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LG전자는 비서구권 개발도상국 등 나라들을 일컫는 '글로벌 사우스' 중 브라질,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