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오는 9월부터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을 열고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장보기 상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일배송관은 신선식품을 비롯해 대용량 가공식품과 생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트레이더스 자체 브랜드(PB) 'T스탠다드'와 해외 직소싱 상품도 포함한다.
배송은 트레이더스 구성점과 군포점, 위례점, 하남점 등 전국 약 20개 점포와 연계해 운영한다. 배송지 주소를 기준으로 주문 가능한 점포를 선택하고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지정하면 당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G마켓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트레이더스 장보기 처음 이용 고객에게 최대 3000원 한도 30% 할인쿠폰을 ID당 1회 제공한다.
한편 G마켓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4년 만에 성장세를 보였다.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고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객단가도 12% 늘었다. 직접 방문 거래액과 구매전환율 역시 각각 5%, 15% 성장했다.
G마켓은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트레이더스의 상품 경쟁력에 당일배송을 결합해 장보기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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