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앞서 28일에도 양사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킥보드 안전 수칙과 대중교통 이용 수칙, 비상 탈출 등을 체험했다.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도 배웠다. 봉사단원들은 체험 과정에 동행해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과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사의 합동 교육기부 봉사는 지난 2월 처음 시작됐다. 지난 2월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합동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고, 7월 9일에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학교 1학년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열었다.
양사는 교육기부와 함께 임직원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참여하는 합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두 손 모아’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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