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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리바트·현대L&C·지누스 통해 서울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2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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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리바트·현대L&C·지누스 통해 서울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2억 원 규모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10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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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대표 정지영)이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를 통해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 현대리바트와 현대L&C, 지누스 등 3개사가 서울시·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집테리어 주방가구.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 집테리어 주방가구.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지난 9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 3개사는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와 시공, 실측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 가구 발굴과 행정 업무를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 활동을 주관한다. 지원 규모는 판매가 기준 총 2억 원이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열과 방수,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현대리바트와 현대L&C는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한다.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와 붙박이장 등을 제공·시공하고 현대L&C는 바닥재와 벽지, 창호 등 건자재를 지원한다.

지누스는 별도로 주거취약계층 50가구에 침대와 매트리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주방과 거실, 욕실 등의 리모델링을 지원해 왔다. 현대L&C와 지누스는 지난해부터 공동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민관이 협력한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통해 지난 2025년에는 서울 지역 82가구가 집수리를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도 참여해 공사비 및 물품 3억 원 상당을 후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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