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부의장이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미숙 부의장이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의회와 현장 간 협력을 강조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위원회 출범을 통한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에 나선다.
남 의장은 지난 10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 전부 개정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로 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 및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장윤정(민주당·안산3)·한승훈(평택6)·김영수(화성8)·최혜경(비례)·우현욱(용인10)·최보라(광주1) 등 경기도의원 6명과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이홍철 KT AX사업본부 상무 등 외부전문가 3명이다. 도의회 공간정보화과장과 경기도AI프런티어정책과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남 의장은 "중요한 것은 AI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라며 "현장을 잘 아는 의원과 AI·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경험을 모아 경기도민의 편리를 도모하는 방향을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고 부의장은 지난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기념행사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7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창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동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안산1),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종사자 등 경기도민 300여 명도 함께했다.
고 부의장은 축사에서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헌신이 개인의 희생으로 끝나지 않도록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회와 현장 간 협력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성평등은 누군가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기회를 얻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차별 없이 선택함으로써 더 공정하고 더욱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특히 여성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김 부의장은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여성의원의 정책 역량과 여성단체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해법을 만들어 나갈 때 비로소 도민 삶을 바꾸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