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9일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백화점과 쇼핑몰 전 점포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메시지는 '애즈 아이 엠(As I am)'이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나다움'을 주제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오는 21일 롯데백화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후 TV와 디지털 미디어 광고로 범위를 넓힌다.
해외 사업장에서도 제니를 활용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하는 해외 점포 4곳에서 광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오는 1일부터 18일까지 백화점과 쇼핑몰·아울렛 전 점에서 스포츠·아웃도어를 주제로 한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몰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에서는 '롯데 액티브 페스티벌'을 열고 피클볼, 텐트 피칭, 오르막 트레일, 풀업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요가, 나이트 캠핑, 아웃도어 시네마 등을 선보인다.
인천점·노원점·평촌점·동탄점 등에서 네파, 안다르, 젝시믹스, 브롬톤 런던 등과 연계한 아웃도어 강좌를 운영한다.
백화점 전 점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열어 참여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스포츠·레저·골프 상품군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잠실 일대에서 '2026 스타일런'도 개최한다. 올해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DAYOUT)'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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