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추가 제보] 가평 낭만단지 부실시공 건설사, 정당한 민원 제기 후 굴착기 동원해 도로 훼손 시도 (경찰 출동)
 방창원
 2026-08-26  |    조회: 70

[기존 제보]

https://www.goso.co.kr/bbs/board.php?bo_table=testDB&wr_id=1549907


안녕하세요. 이전에 제보했던 가평 '아인스홈 낭만단지' 부실시공 및 시공사(㈜사람과집/아인스홈)의 하자보수 미이행 사태와 관련하여, 최근 시공사 측의 무리한 실력 행사가 발생하여 긴급히 추가 제보합니다.


시공사 측은 하자보수 이행에 대한 논의 대신, 정당하게 권리를 주장하는 입주민을 상대로 중장비까지 동원하여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하며 아래 두 가지 핵심 사실을 추가로 전달합니다.


1. 본 사안은 단순 개인의 불만이 아닌, 입주민 다수의 공식적인 결의에 따른 단체 행동입니다.

이 문제는 단지 내 입주민 한두 명의 주장이 아닙니다. 정식 주민 투표를 거쳐 전체 47세대 중 31세대 찬성, 3세대 반대로 가결된 '낭만단지 입주민 전체의 공식적이고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대다수의 입주민이 시공사의 부실시공 의혹으로 고통받으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 시공사 측이 굴착기를 동원하여 주민대표 세대 앞 도로 훼손을 시도했습니다. (경찰 출동 중지)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시공사의 위협적인 실력 행사입니다. 아인스홈(시공사) 측은 민원을 취하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것임을 암시한 후, 실제로 중장비(굴착기)와 아스콘 절단기를 현장에 동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단체 민원을 주도한 '주민대표' 세대 대문 앞의 아스콘 도로를 일방적으로 절단하고 철거하려 시도했습니다.


입주민들의 긴급 112 신고로 관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뒤에야 해당 도로 훼손 행위가 중단되었습니다. 정당한 하소연을 하는 소비자를 상대로 중장비까지 동원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업체의 행태에 입주민들은 극심한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단순한 분쟁을 넘어 소비자를 향한 물리적 위협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이 심각한 사태를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취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널리 공론화하여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억울한 피해와 안전의 위협을 막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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