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13개 은행과 겨룬 가운데 24%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로 선정됐다.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4분의 1이 KB국민은행을 선택한 셈이다.
KB국민은행은 KB금융그룹 계열사와 협력해 다양한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에서 시니어 특화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중은행 최초로 고령화에 따른 요양·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이 복잡한 요양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KB라이프생명과 협업해 요양기관 검색부터 비용 계산, 전문상담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와 함께 카드 이용과 저축을 연계한 'KB카드쓰담적금'도 출시했다. 총 10만 좌 한정 판매하며 카드 이용 실적,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다양한 금융거래 실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했다.
기본금리는 연 2.0%며 △신용카드 우대금리(6.0%) △평균잔액 우대금리(2.0%)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2.0%) 등을 더해 최고 12.0% 금리를 제공한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대표 사설인증서인 'KB국민인증서'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달 들어 누적 이용 고객 1800만 명을 넘어섰다. 본인 명의 스마트기기와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으며 KB스타뱅킹에서 간편인증, 전자서명, 본인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주택청약, 연금조회 등 공공서비스와 쇼핑·엔터테인먼트·의료 등 민간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에서도 별도 인증수단 없이 KB국민인증서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