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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화재보험]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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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화재보험]현대해상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08.24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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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대표 서태창)은 1955년 국내최초의 해상보험 전업사로 출범한 이래 55년간 국내 손해보험 업계를 선도해왔다.

매출 및 자산 규모에서 업계 2위로 보험회사 전문신용평가 기관인 A.M.Best사로부터 7년 연속 'A-(Excellent)'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해상 본관 전경>


현대해상은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56개의 사업부, 37개의 고객지원 창구, 125개의 보상서비스망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적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2009년 회계년도 매출은 6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신장했고, 95년 1월 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래, 2009년 9월 말 10조원을 돌파했다.

2010 회계년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고객 중심의 문화 정착', '지속 성장의 기반 구축',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 '스피드 및 실행력 제고'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어떠한 경쟁구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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