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톱스타 곽부성이 영화 ‘엽문’의 여주인공 웅대림과 동거 중임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중국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간 두 사람은 자신들의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해온 터라 팬들의 배신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분위기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최근 곽부성의 ‘4년간 비밀연애’라는 타이틀로 동거와 관련된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자신들의 고급 승용차를 몰고 같은 주택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영화 엽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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