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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 '엉덩이춤' 안방마님이 씰룩씰룩..네티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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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 '엉덩이춤' 안방마님이 씰룩씰룩..네티즌 '호평'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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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정연, 정다은 아나운서가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춤(댄스)을 선보이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랬다. 특히 섹시하게 춤을 소화하는 오정연 아나운서와 달리 정다은 아나운서는 "몸을 협찬해왔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뻣뻣한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특집에서 오정연, 정다은 아나운서는 정주리, 레인보우 재경, 윤혜와 함께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췄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섹시 웨이브 춤실력을 과시했다.

반면 정다은 아나운서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뻣뻣 엉덩이 댄스를 선보여 웃음폭탄이 작렬했다. 김지선은 정다은 아나운서를 향해 “몸을 협찬받았는 줄 알았다”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샤이니 태민, 온유와 함께 신곡 ‘루시퍼’ 댄스에 도전했다.

한편 이번 특집에는 주영훈, 김지선, 김현철, 유리상자(박승화, 이세준), 전현무 아나운서, 오정연 아나운서, 이루, 샤이니(온유, 태민), 박성광,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시크릿(효성, 지은), 레인보우(재경, 윤혜) 등이 출연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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