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크로아티아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손연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에 애들이랑 드디어 밖에 나갔을 때. 크로아티아는 참 예쁜 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손연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광고같아~", "귀여워~", "요정이 요기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연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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