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남부경찰서는 10일 고성방가를 하다 시끄럽다고 나무라는 행인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2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스포렉스 근처 골목에서 둔기로 박모(39)씨의 머리와 가슴 등을 수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만취해 고성으로 노래를 부르다가 박씨가 '시끄럽다'고 나무라자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박씨는 당시 과다출혈로 기절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S효성 1일 공식 출범…조현상 부회장 "가치창출 최우선 DNA로 삼아야" NH농협생명, 온열질환자 위한 보험금 신속지급 프로세스 운용 금융당국, 재구조화 PF 사업장에 신규자금 공급시 자산건전성 별도 분류 김동연 지사, 화성 공장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 찾아 조문…"사고 대응 전 과정, 유가족 입장에서 처리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 "미래 준비 위한 근본적 변화 필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미래 선물하기 위한 중요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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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껌값이지?? 20억을 피해자한테 합의금이라고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