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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푸마 새 점퍼 주머니서 때수건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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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푸마 새 점퍼 주머니서 때수건 불쑥~"
[노컷고발]수십만원 구스 점퍼 속 헌 때수건 황당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1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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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패션몰에서 라푸마 구스패딩 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물건을 받아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수십만원을 주고 구입한 새 의류가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한 제품이네요.

패딩점퍼 속 주머니에 이미 사용했던 때타올이 들어있네요.

최근 고가의 등산점퍼에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내노라하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어떻게 누가 입었던 옷을 새 제품이라고 보낼 수가 있는 건가요?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네요. (제보자=양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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